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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
| 속초 하루 여행 |
| 속초 여행을 위해서 아침은 씨크루즈 호텔 조식을 먹었다. 속초 하루 여행 일정은 오전에 속초 아이 대관람차와 속초 해변을 여행하고 오후에는 척산 족욕 공원, 속초 시립 박물관을 여행하고 저녁에는 속초 중앙 시장을 여행하려고 한다. 우리는 아침을 먹고 나서 속초 아이 대관람차를 이용하기 위해서 속초 이마트로 향했다. 속초 이마트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놓고 속초 아이 대관람차가 있는 속초 해변으로 걷기 시작했다. 속초 이마트에서 속초 해변까지는 걸어서 20분에서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속초 해변에 도착해 보니 속초 아이 대관람차가 보였다. 속초 아이 대관람차를 이용하기 위해서 입장권을 사서 속초 아이 대관람차를 탑승하였다. 속초 아이 대관람차는 너무 편하게 되어 있는 대관람차 였다. 대관람차에서 속초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속초 아이 대관람차에 내려서 속초 해변으로 향했다. 속초 해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속초 해변에서 발을 바다에 담가보고 나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 속초 이마트로 걸어갔다. 속초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갔는데 공사중이라고 해서 점심을 먹을 수 없었다. 다행히 속초 이마트 옆에 24시 전주 명가 콩나물국밥 음식점이 있었다. 24시 전주 명가 콩나물국밥 음식점에서 콩나물국밥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속초 이마트에서 여행을 위한 간식을 구입하고 나서 우리는 척산 족욕 공원으로 갔다. 척산 족욕 공원은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방석과 수건이 필요해서 1,000원을 내고 구입하였다. 척산 족욕 공원은 뜨거운 족욕탕과 차가운 족욕탕이 있기 때문에 너무 좋았다. 우리는 척산 족욕 공원에서 족욕을 마치고 나서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속초 시립 박물관으로 향했다. 속초 시립 박물관은 실향민 문화촌, 발해 역사관이 있다. 속초 시립 박물관에서 오후 시간을 보내고 나서 다시 우리는 씨크루즈 호텔로 향했다. 씨크루즈 호텔 3층에는 테라스가 있기 때문에 음식을 포장해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다. 우리는 저녁을 속초 중앙 시장에서 술빵, 닭강정, 떡볶이, 꽈베기, 벌집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와서 속초 이마트에서 사가지고 온 음료수를 먹으면서 즐거운 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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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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