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국가 |
Croatia |
지역 |
Primorje-Gorski-Kotar |
추천여행 |
리예카 도시 투어 |
여행일정 |
1일 |
세부일정 |
리예카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리예카 숙박시설은 콘티넨탈 호텔이 좋은거 같습니다.
리예카에서 콘티넨탈 호텔 조식을 먹는다.
콘티넨탈 호텔에서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Petar Kružić Stairway라는 계단이 보입니다.
Petar Kružić Stairway를 걸어서 20분정도 올라가면 트르사트 성(Trsatski kaštel) 근처에 있는 트르사트 성당이 보입니다.
트르사트 성당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트르사트 성(Trsatski kaštel)이 보입니다.
트르사트 성(Trsatski kaštel)은 카페로 운영하기 때문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트르사트 성(Trsatski kaštel)을 둘러보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다시 Petar Kružić Stairway을 따라서 내려가면 리예카 시내로 갈 수 있다.
리예카에 있는 므르트비 운하(Mrtvi Kanal)을 따라서 걷다보면 운하를 건너갈 수 있는 다리가 보인다.
리예카에 있는 크로아티아 역사 박물관으로 가다 보면 세인트 비투스 대성당(Saint Vitus Cathedral)을 볼 수 있다.
점심은 TUTTO A POSTO - Pizza Napoletana에서 맛있는 피자를 먹으면 된다.
점심을 먹고 나서 리예카 중앙시장에 가서 맛있는 납작 복숭아를 사가지고 리예카 중앙 공원에서 리예카 국립 극장을 바라 보면서 납작 복숭아를 먹는다.
리예카 도시는 유명한 문화유산이나 자연유산이 많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맛집 투어도 좋다.
크로아티아는 그리스와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그리스의 음식은 기로스나 수블라키를 판매하는 음식점도 있기 때문에 먹어보는 것도 좋다.
|
리스트 |
|
|
|
|
|
|
|